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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o draw, read, play an instrument, and designing an architecture or environment design, but the most loving thing is to write. Whether I feel sad, happy, impressed, or angry I always write that I can make my self calm, share the happiness, less stressed and sad. Before I talk to someone, I write that I don't make mistake. I write essay, poem, or short stories to share my ideas.

 

*나는 그림을 그리고, 책을 읽고, 악기를 연주하고, 건축을 디자인 하는것도 좋아하지만 무엇보다 좋은건 글을 쓰는것이다. 슬플때, 기쁠때, 감명깊을때, 화가날때 글을 써놓고 보면 마음이 가라앉고, 화가 풀리고, 슬픔이 덜어지고 기쁨을 나눌수 있다. 상대방에게 하려던 말을 먼저 적어놓고 다시 읽어보면 얘기하지 않았음에 감사함을 느낄수 있고, 조금더 성숙한 나를 돌아볼수 있게 된다.이 곳은  에세이, 시, 짧은 글을 이용해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공간이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

2016

괜찮아

괜찮아

나의 행복 이유

나의 행복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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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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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고무줄

머리고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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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뭉게 우체국

뭉게뭉게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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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의 가치_edited

아쉬움의 가치_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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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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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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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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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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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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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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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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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IN LEE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ARCHITECT(ENVIRONMENT DESIGNER)     LOS ANGELES US/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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